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왕의 몰락 (문단 편집) ==== 골고로스 (Golgoroth) ==== [[파일:external/cdn0.vox-cdn.com/destiny-the-taken-king-raid-screenshot_1920.0.0.jpg|width=600]] 벌레신 수천명의 의지 솔이 오릭스와 그의 가족들을 제거하기 위해 만든 오우거지만 오릭스와 계약한 벌레신 에이르가 골고로스의 제작 도중 개입해서 오릭스의 궁정의 강력한 용사로 만들었다. 오릭스의 힘의 원천의 비밀이 담긴 폐허의 석판을 지키고 있으며 골고로스의 임무는 후에 힘을 찾아 폐허의 석판을 강탈하러 올 크로타를 시험하는 것이다. 골고로스의 아레나는 2층으로 된 구조이다. 1층은 골고로스가 있는 층으로 아레나의 중심부에 속하며 엄폐물들이 없는 개활지다. 2층은 아레나 중심부를 두르는 형태의 복도이며 골고로스의 공격이나 보스전 도중 나오는 신봉자들의 공격을 피하기 위한 엄폐물들이 존재한다. 보스전은 2층에서 시작하며 아레나 중심부의 천장에 있는 빛의 농포를 쏘면 농포 안에 있던 빛이 중심부의 웅덩이에 떨어지며 골고로스가 나와 보스전이 시작된다. 팀은 2팀으로 나뉘며 각 왼쪽 복도와 오른쪽 복도를 맡게 된다. 초반부는 쏟아져 나오는 신봉자들을 처리하는 것이며 골고로스의 빔을 피해가며 신봉자들을 모두 제거해야 한다. 신봉자들을 전부 처리하면 1층 천장에 6개의 농포가 생성되는데 농포들은 3개씩 왼쪽과 오른쪽에 생성된다. 농포가 생성되는 동시에 골고로스의 등을 감싸던 발톱들이 열리고 등의 약점을 공격 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등의 약점은 아무런 데미지를 가하지 못하며 골고로스의 어그로를 끄는 역할이다. 농포가 생성된 뒤 팀은 2팀으로 나뉘게 된다. 4명으로 이루어진 '''데미지 조'''와 2명으로 이루어진 '''어그로 조'''로 나뉘는데 데미지 조는 1층으로 내려가고 어그로 조는 2층에 남게된다. 데미지 페이즈를 시작하기 위해선 6개의 빛의 농포 중 하나를 떨어트려야 하는데 꽤나 단단하므로 여러명이 같이 쏴서 터트려야 한다. 농포가 터지면 바로 밑에 '''되찾은 빛의 웅덩이''' (Pool of Reclaimed Light)가 생기는데 골고로스한테 제대로 된 데미지를 주기 위해선 이 웅덩이 안에서 골고로스를 공격해야 한다. 하지만 한 곳에 서 있어야 하는 데미지 조는 골고로스의 공격에 무방비하게 노출되므로 어그로 조의 인원은 골고로스의 등의 약점을 쏘아 20초 동안 어그로를 끌어야한다. '''골고로스의 시선''' (Golgoroth's Gaze)이라는 어그로를 끌면 골고로스가 등을 쏜 팀원을 향해 독성 다트를 쏘기 시작하는데 어그로를 끌은 팀원은 빛의 웅덩이 뒤에서 날아오는 다트들을 쏴야 한다.[* 어그로가 끌린 동안 골고로스는 엑시온 다트만 쏘고 눈깔빔을 쏘지 않는다.] 난이도에 따라 한번에 3개나 4개 식 쏘는데 맞으면 바로 독에 걸리고 2개를 맞으면 바로 사망이기 때문에 바로바로 쏴줘야 한다.[* 주의할 점으로 타이탄의 버블은 다트에 맞으면 순식간에 터진다. 숨지 말고 그냥 쏴서 없애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20초가 지나면 골고로스가 1층의 팀원들을 공격하며 데미지 페이즈가 끝나기 때문에 2번째 어그로꾼이 약 3초 정도 남은 상태에서 골고로스의 등을 쏴 어그로를 끌고 첫번째 어그로꾼의 시간이 다될 즈음에 데미지 조는 반대편에 위치한 농포를 쏴서 새로운 웅덩이를 만들어야 한다. 만약에 다른 팀원이 어그로를 끄는데 실패하면 '''"골고로스의 시선을 끄는데 실패했습니다"'''라는 메세지가 뜨고 골고로스가 1층의 데미지 조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이렇게 어그로가 끊기면 다시 초반의 신봉자 페이즈로 돌아가며 농포들이 다시 생성되기를 기다려야 한다. 이렇게 6개의 농포들을 모두 사용하거나 원할 때 어그로를 끊어서 다시 신봉자 페이즈로 돌릴 수 있다. 데미지 조는 딜을 하는 동안 주위를 잘 둘러봐야 하는데 1층의 문에서 저주받은 노예들이 나와 주의 없이 골고로스만 쏘는 팀원들한테 자폭을 하니 어그로를 끌지 않는 팀원이나 데미지 조원 중 한명이 간간히 노예들을 처리해야 한다. 또한 어그로를 끊을 땐 어그로가 끊어지기 전에 모든 팀원들은 1층에서 올라와야 한다. 어그로가 끝나는 동시에 골고로스의 무시무시한 눈깔빔과 근접 공격에 쉽게 죽을 수 있으므로 어그로가 끝나가는 팀원은 모든 팀원들은 2층으로 대피하라는 경고를 줘야한다. 만약에 숙련자로 이루어진 팀이라면 다른 어그로 꾼도 반대편에서 어그로를 끄는 동안 1층으로 내려가 딜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어그로를 끌으러 반대편으로 가야 하고 자폭병들로 인해 꽤나 정신이 없기 때문에 초행자 팀의 어그로꾼들은 2층에 남는게 가장 안전하다. 골고로스의 체력이 25% 이하로 내려가면 군체 신봉자들 대신 굴복자 노예들이 나타난다. 아무리 부활 워록들이 있어도 보스전 중 사망하는건 최대한 피해야 한다. 팀원이 죽을 때 마다 '''폐허의 석판''' (Tablets of Ruin)에 불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비석의 6개의 빛이 모두 들어오면 비석이 완성되며 '''흡혼의 주각''' (Soulsiphon Plinth)이 작동되며 전멸하게 된다. 하드 모드에선 데미지 조가 주의해야 할 사항이 추가된다. 웅덩이에서 딜을 하는 도중 '''불안정한 빛''' (Unstable Light)이라는 디버프가 걸리고 5초의 시간이 주어진다. 5초 후에 디버프가 걸린 팀원은 저주받은 노예처럼 폭발하지만 데미지를 입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 폭발은 같이 딜을 하던 다른 팀원들을 한방에 죽이기 때문에 디버프가 걸리면 적당히 더 딜을 하다 2초 정도 남을 때 빨리 팀원들이 없는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 챌린지 모드에선 '''데미지 페이즈 동안 모든 팀원들이 한번 식 골고로스의 어그로를 끌어야 한다.''' 원래 의도는 데미지 조가 어그로 조와 자리를 바꿔가며 6개의 농포를 모두 사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2개의 농포로 골고로스의 체력을 40% 정도 깎을 수 있다면 두번째 어그로가 끝날때 쯤 데미지 조가 아레나 뒷편의 다리로 가서 한명 식 어그로를 끌어주면 된다. 이때는 20초 기다릴 필요 없이 그냥 다음 사람이 어그로를 끌고 마지막 팀원이 20초를 버티면 된다. 보상으로 추가 상자가 나오며 하드 모드에선 속성이 붙은 경이 버전의 주 무기들과 '''빛의 포식자''' (Devourer of Light) 문장, 그리고 44번 석회화된 조각을 얻을 수 있다. 보상으로 노말 모드에선 레이드 방어구 중 장갑, 몸통, 그리고 신발이 나온다. 하드 모드에선 '''고통 받은''' 접두사가 붙은 버전의 장갑, 몸통, 그리고 신발 방어구들이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